경북대 수목진단센터, '노거수의 건강관리' 세미나 개최

신효송 / 2016-06-30 17:18:57
노거수 관리방안과 중요성 알아볼 수 있는 기회

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는 오는 7월 5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에서 '노거수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년간 목재조직학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한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와 문화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정종수 전 한국전통문화대 초빙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노거수의 실태 및 바람직한 관리 방안에 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우리 주위에는 오래되고 큰 나무인 노거수가 많이 있지만 부주의등으로 심하게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며 "노거수는 단순한 산림자원을 넘어 지역사회에서의 소중한 문화 및 관광자원으로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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