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8일 제21기 해외봉사단 2개팀 40명과 인솔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7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제르진스키학교-고려인 마을) 초등학교(봉사대상 80여 명), 7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몽고 울란바토르 국립 58번학교(봉사대상 80여 명)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한 총장은 봉사단원들에게 "여러분들은 한성의 얼굴이며 대한민국의 대표로 '사랑해요 중앙아시아'라는 슬로건 아래 두 나라 학생과 국민들에게 한성인의 진솔되고 참된 모습을 보여주고 건강하게 돌아오라"고 격려했다.
해외봉사단은 전공 연계 봉사와 노력 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시설 수리 및 도색 작업, 문화 교류 차원의 작은 음악회, 케이팝 공연, 탈춤, 연극, 부채춤 등을 공연하고 문화부스를 설치해 제기차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폴라로이드 풍선아트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제21기 해외봉사단 학생대표 김성진(융복합디자인학부 4학년) 씨는 "이번 봉사를 통해 카자흐스탄/몽골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고,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태권도, 부채춤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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