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양종훈(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20일, 중국 안칭사범대학(Anqing Normal College)에서 ‘다큐멘터리사진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양 교수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보존의 문제와 후손에게 이런 소중한 것을 어떻게 물려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미디어학부생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AIDS라는 재앙을 당한 아프리카인들에게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까지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안칭사범대학이 위치한 중국 안휘성 안칭시는 중국공산당의 창시자인 진독수의 고향으로 총과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곳으로 유명하며 119년 역사의 안칭사범대학 출신이 이 분야에서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칭사범대학은 경극과 함께 중국 대표 전통극 중의 하나인 황메이극 학과가 중국내 유일하게 개설되어 있는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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