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연구팀, 한국지식경영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신효송 / 2016-06-14 16:31:50
경영정보학과 천면중 교수, 허명숙 박사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경영정보학과 천면중 교수와 허명숙 박사가 조직 구성원의 민첩성과 업무 성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구성원의 민첩성과 업무 성과 간의 관계에 관한 실증연구: 민첩성의 영항요인과 지식지향 리더십을 중심으로' 논문으로 한국지식경영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지난 2014년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울산지역 35개 사업체 구성원 282명을 대상으로 실증적 조사를 한 것이다. 민첩성 개념과 오늘날 혁신지향적인 조직이 필요로 하는 민첩한 인재발굴의 중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조직 구성원들이 업무지식의 흡수 능력과 IT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면서 혁신에 기민하고 변화지향적일 때 보다 민첩해질 수 있다는 것을 학술적으로 증명했다. 또한 리더가 리더-구성원 간의 수평적 관계를 중시하는 지식지향의 리더십을 발휘할 때 구성원들의 민첩성은 배가된다는 것도 밝혀냈다.


울산대 허명숙 박사는 "이번 연구는 조직 발전에 변화와 혁신이 점점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인적자원의 변화관리의 중요성을 학술적으로 증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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