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중독과 폭력의 예방‧치유‧재활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사)한국명상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대구가톨릭대 종합강의동에서 '명상과 정서조절:분노와 중독의 치유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학술연구 발표와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장현갑 한국명상학회 명예회장이 '명상의 치료시대가 열렸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연다. 이성근 형주병원 진료과장이 '마음챙김과 알코올 의존증:감정의 자각', 박도현 아주대 대학원 심리학과 외래교수가 '명상수련이 마음챙김, 자기연민, 정서조절, 대인관계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 장정주 사랑과마음심리상담연구소장이 '정서조절에서의 명상과 정신역동'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한 박민숙 씨(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가 '목‧어깨 통증이 있는 농촌여성의 요가심신치료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김안나 씨(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가 '몸마음챙김 기반 요가의 정서 및 자기조절'을 발표한다.
이어 강성군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전문위원이 '중독과 치유', 박은영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폭력의 심리적 특성과 치료프로그램'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날 연구발표와 특강에는 지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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