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NASA·인천시·항공산업 선도기업과 '맞손'

이원지 / 2016-06-09 17:00:19
항공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인천시(시장 유정복),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 박윤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인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및 항공산업 선도기업과 손잡고 인천시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 육성에 나섰다.


인하대는 NASA와 항공산업 기업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인천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Solution Finder 컨설팅’을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인천 12개 선도기업과 9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과 Solution Finder 컨설팅 행사는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항공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관련기관과 기업이 협력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인하대‧인천시‧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12개 선도기업 간 항공 산업의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인천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항공산업 선도기업 지원시스템 구축 및 지원 ▲인하대는 기업과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기업과 연구개발 공동 추진 ▲12개 인천 항공산업 선도기업은 산·학·연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역량 강화 및 기 국내·외 진출 활성화를 상호 협력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인하대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던 NASA와의 우주기술 연구소 설립에 대한 발표와 지역 기업들의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최승복 인하대 교수(기계공학과)가 ‘NASA 우주기술연구소 설립 추진 계획’을 발표했고, 김재환 인하대 교수(기계공학과)의 ‘항공소재 기술 개발’ 발표, 정재덕 인천시 해양항공국 국장의 ‘인천 항공산업 육성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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