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삼성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단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앞서 20일에는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했던 학생 128명에 대한 장학금 7600만여 원이 전달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삼성드림클래스에 대한 소개와 대학생 강사로 직접 중학생을 지도했던 인하대 학생들의 생생한 체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삼성드림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과 발전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삼성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삼성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중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에서 선발한 대학생 강사가 중학교에 배정돼 중학생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학생들은 삼성으로부터 장학금으로 강사료를 지원 받고, 중학생들은 무상으로 교육을 제공받는다. 중학생은 사교육 소외계층 학생을 중학교에서 선발하며, 대학생 강사가 방과 후 중학생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해당 중학교의 지정 교실에서 1:10으로 학습 지도가 이루어진다.
인하대는 2012년부터 매년 300여 명의 학생들이 삼성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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