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교양교육의 문제 해결과 대안 모색을 위해 오는 3일 오후 1시 교내 ECC극장에서 ‘교양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고와 표현」 교육을 위한 제언과 공유> 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에서 개설하는 교양교과목 중 사고와 표현 영역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사고와 표현 영역은 ‘우리말과 글쓰기’, ‘사고력과 글쓰기’,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고전읽기과 글쓰기’, ‘스토리텔링과 글쓰기’ 등의 교과목으로 구성되며 이화여대 학생들을 위한 기초 교양 필수 교과목에 해당된다.
이 날 학술대회는 국내 대학의 교양 교육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기조강연과 학술 발표, 심층적 종합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연세대 정희모 교수(국어국문학)는 기조강연을 통해 대학 글쓰기 교육의 연구 동향과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이화여대 김수연 교수(국어국문학)와 김수경 교수(호크마교양대학), 중앙대 한수영 교수(교양학부), 경희대 이영준 교수(후마니타스칼리지)가 실제 각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양 글쓰기 및 고전읽기 교육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 장미영 학장은 “이번 학술 대회를 통해 사고와 표현 영역의 실제 수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고민과 문제뿐만 아니라 대안과 성과를 논의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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