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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재정경제부가 6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에서 종합등급 ‘2등급(양호)’을 획득해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다. 특히 ‘안전성과’ 범주에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심사는 재정경제부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되었으며, 심사대상은 전년도 73개에서 올해 104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심사 결과 1등급 기관은 없었다. 2등급 21개·3등급 77개·4등급 5개·5등급 1개 기관으로 분포되어, 한국기술교육대는 2등급에 포함된 21개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한기대는 위험요소별로 ▲건설현장, ▲연구시설을 대상으로 평가받았으며, 연구시설 분야는 ‘B등급’ 수준으로 양호하게 평가되어 향후 추가 등급 상승의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등급 상승은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과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자율 안전 관리 활동의 결실”이라며 “‘안전한 배움터, 건강한 일터, 국민안심 KOREATECH’ 비전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기대는 후속 계획을 수립해, 차년도 안전관리등급 추가 상승과 중대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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