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영재교육학술대회’, 인천재능대에서 열려

이원지 / 2016-05-29 19:41:15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와 (사)한국영재학회(회장 하종덕)가 공동 주관한 ‘2016년 한국영재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8일 인천재능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 영재교육의 위기와 해법’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 · 초 · 중등교사 및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가 등 400명이 참석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부존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창의융합적 인재육성은 국가적인 과제로서 수많은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의미있는 영재교육의 해법이 찾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발표는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의 '지식경제의 주인공은 창의성영재'라는 초청강연과 최호성 교수(경남대)의 '한국영재교육의 위기와 해법'이란 기조강연에 이어 임웅 교수(한국교원대)의 '알파고에서 희망을 보다', 김동일 교수(서울대)의 '영재교육의 위기를 묻고 다시 창의인성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최인수 교수(성균관대)의 '유아교육 교사들을 위한 창의인성교육' 강연 등 신진학자들의 논문발표와 다양한 개인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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