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학교(총장 김양종) 사회봉사단, 총동문회, 총학생회가 여주청년회의소,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함께 진행하는 소양천살리기 정화운동 사업 3차 활동이 지난 13일 소양천 일원에서 진행됐다.
지난 3월 1차 활동을 시작으로 정화운동 사업은 계속해서 진행돼오고 있다. 4월 2차 정화 작업 시에는 중장비를 동원해 하천주변을 정리했다. 이번 3차 활동에는 여주청년회의소 회원 30여 명과 여주대학 사회봉사단 등 약 100여 명이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여주청년회의소에서는 정화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예산 투입 및 특수협과의 협의를 통해 예산지원을 약속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휘 여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소양천은 여주시를 가로지르는 명물"이라며 "다시금 여주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대학 및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린 누리사업은 2013년 경기도에서 추진됐던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으로 기존 청소체계로 관리가 어려운 취약 지역에 자발적 주민 참여에 의한 청소체계를 구축해 '내 고장은 스스로 청결히 한다'는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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