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언어치료학과, 전국 콘텐츠 페스티벌서 두각

이선용 기자 / 2026-06-15 09:43:27
스토리텔링 부문 최우수상 2팀·영상 부문 장려상 수상

동신대 언어치료학과가 ‘제6회 공감·소통·나눔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언어재활사협회가 주최한 ‘제6회 공감·소통·나눔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동신대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언어재활사의 전문성과 직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은 최우수상 2팀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페스티벌은 스토리텔링, 영상, 포스터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신대는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대학원생 김수완 씨의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과 김혜영 씨의 「나는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상 부문에서는 3, 4학년 재학생 백경민, 김영서, 양은진, 정예은 씨가 공동 제작한 「언어재활사의 빙산의 일각」이 장려상을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은경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전공지식과 창의적 역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의사소통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언어재활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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