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이 지난 26일(한국시간) 독일 자유베를린대학 컨퍼런스홀에서 교수와 학생 및 외부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
성 총장은 강연에서 공동선을 강화하는 공동체적 가치의 보전을 통해 남북 간 이질성을 최소화하고,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시대의 통일헌법 제정을 강조했다. 또한 독일 통일 이후 드러난 문제점을 좀 더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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