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공학기술교육혁신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공학기술교육혁신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의 실무형 우수공학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1년 시행된 제도이다. 공학계열이 있는 전국 9개 전문대학을 선정해 5년간 운영돼 왔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1년 제1기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재선정으로 향후 6년간 6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또한 전국 9개 전문대학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를 리드하는 혁신거점센터에도 동시선정됐다. 이에 2억 원의 추가지원금까지 획득했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은 "공학기술교육혁신거점센터로 선정됐다는 것은 전국 9개 대학의 혁신센터들을 리드해 우리나라 공학기술교육을 이끌어 달라는 것"이라며 "수출이 중요한 우리나라 산업의 특성상 공학교육에 대한 투자는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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