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활약

이원지 / 2016-05-26 11:11:50
14개 수상작 중 장관상 포함 9개 상장 휩쓸어

안양대학교(총장 정창덕) 학생들이 '제 10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학생부문에서 장관상을 비롯 다수의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패키징 산업 종사자의 긍지를 높이고,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술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패키징 산업의 우수 기술 개발 및 최신 기술정보 공유, 관련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양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총 14개의 상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3개 제품,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5개 제품 등 총 9개의 제품이 수상했다.

이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민재, 전창열 씨의 '양쪽으로 나오는 Double Squit'은 두껑을 열면 일정량이 나오는 '신기능 스포이드'다. 두껑을 닫았을 때 스포이드 버튼이 눌러짐으로써 내용물이 흡입되는 원리로서 두껑을 열었을 때 그 내용물이 일정량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제품은 자동충전 가능한 신기능 드롭퍼 용기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구조의 상반자로 융합된 완결성과 럭셔리한 아름다운 디자인의 탁월한 창의력이 상품가치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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