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제 12회 이화학술상 수상자로 자연과학대학 화학·나노과학전공 윤주영 교수를 선정하고 오는 31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열리는 창립 13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화학술상’은 이화여대 교수 중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및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원에 대하여 평생 1회에 한해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는 소속 기관장의 추천과 우수교원 포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윤 교수는 유기화학을 바탕으로 한 형광화학센터 및 분자인식 분야에 관한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해 국내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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