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 교양대학 유재민 교수가 '제1회 서산 신진 철학연구자상'을 수상한다.
연세대 철학연구소와 서산기념사업회는 6월 2일 오후 7시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 기념홀(위당관 6층)에서 '제1회 서산 신진 철학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유 교수는 서울대 철학과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연속 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지난 2014년부터 가톨릭관동대 교육전담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산 신진 철학연구자상'은 해방 뒤 연세대 철학과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에 서양철학을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4.19 교수단 데모의 주역으로서 행동하는 지식인의 귀감이었던 서산(西山) 정석해 선생(1899-1996)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서산 선생의 유족과 친지들이 모금한 서산기념사업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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