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제주도 중학생 자유학기제 활동 적극 지원

이원지 / 2016-05-23 20:19:07
한국외대, 교육부-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교육청과 자유학기제 운영확대 협약 체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교육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역사관에서 ‘자유학기제 운영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외대는 국제화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지식과 인력, 학교 시설 등을 활용해 제주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활동을 지원하고 특히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외대 자유학기 프로그램은 ‘외교관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진로캠프’라는 주제로 글로벌캠퍼스(경기도 용인)에서 1박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캠프에서는 한국외대 출신 국제/외교 분야의 전문인력을 초빙하여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대사관 견학 및 모의유엔활동 등 체험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활동 및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는 제주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도에는 연 2회, 총100명의 학생에게 본 캠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1차 년도 자유학기 프로그램 시행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외대의 고유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 더 많은 중학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청 도지사,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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