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찾아가는 모의면접' 눈길

신효송 / 2016-05-23 11:25:06
'찾아가는 PKNU 모의전형' 등 고교교육 정성화 프로그램 확대 실시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입학사정관들이 농어촌지역 고교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해 눈길을 끈다.

부경대는 올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16년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찾아가는 PKNU 모의전형' 등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PKNU 모의전형'은 입학사정관들이 대구, 울산 등 도심지역은 물론, 고성, 칠곡 등 입시정보가 부족한 읍‧면 지역 수험생들을 찾아가 모의면접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입학정보도 제공하는 것이다. 5월 말부터 2개월간 60여 개 고교를 찾아간다.

이와 함께 부경대는 재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를 도와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Go Together 부경'과 고등학생들이 희망학과를 탐방할 수 있는 '부경에서 미래보기' 등도 운영한다.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도 직접 찾아간다. 자유학기제 전면실시에 따라 부경대 재학생들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소개하는 '부경 자이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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