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8년 연속 선정

이원지 / 2016-05-20 16:30:52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숭실대는 3년 연속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전신인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사업'까지 합하면 연속 8년간 선정된 셈이다. 금년도 총 지원금은 8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이 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숭실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및 학생부교과전형의 명칭을 단일화해 전형명 간소화(7개 대학 공동연구를 통한 단일화) ▲정보 소외지역 고교방문 설명회, 정보 소외지역 고교생 대상 대학연합 모의면접 실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권역별 온라인 서류평가를 통해 평가의 타당성과 공정성 공유 ▲회피·제척시스템 운영을 포함한 대입전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체계 및 관련 규정 우수 등의 항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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