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고교교육 정상화 공로 인정 받아

신효송 / 2016-05-18 18:42:03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경북대학교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우수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95개 신청대학 가운데 최종 60개교가 선정됐다. 경북대는 9억 4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2015년에 이어 지역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고교-대학 연계 활동 등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 대입전형 역량강화 및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에 예산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북대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적극지원하고 도·농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입학전형 개선을 통해 학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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