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대학 산학협력 '매우 우수'

정성민 / 2016-05-16 11:30:30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 발표

국민대, 울산대, 전북대, 한양대(ERICA) 등 22개 대학이 산학협력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학협력 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LINC)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LINC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4년제 일반대학의 경우 기술혁신형과 현장밀착형으로, 전문대학의 경우 산학협력선도형과 현장실습집중형으로 구분·추진되며 현재 총 87개 대학(4년제 일반대학 57교, 전문대 30교)이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차평가는 2015년도 사업성과와 2016년도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먼저 4년제 일반대학에서는 서강대, 성균관대, 전북대, 한양대 ERICA(이상 기술혁신형)와 건양대, 계명대, 국민대, 금오공대, 단국대 천안, 울산대, 원광대, 제주대, 한국해양대(이상 현장밀착형)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에는 경북대·경상대·부산대·아주대·영남대·충남대·충북대(이상 기술혁신형)와 가톨릭대·강릉원주대·경남대·경운대·경일대·광주대·군산대·대구대·동국대·동명대·동서대·동신대·동아대·선문대·순천향대·연세대 원주·전주대·중앙대·창원대·한국기술교육대·한국산업기술대·한밭대·호남대·호서대(이상 현장밀착형)가 선정됐다. 또한 강원대, 전남대, 조선대, 한양대 서울(이상 기술혁신형)과 대전대, 목포대, 서울과학기술대, 영산대, 우석대, 인제대, 중부대, 한동대, 한림대(이상 현장밀착형)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전문대학에서는 경남정보대, 아주자동차대, 충북보건과학대(이상 산학협력선도형)와 대전과학기술대, 동원대, 신안산대, 영남이공대, 원광보건대, 한국영상대(이상 현장실습집중형)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미대, 동의과학대, 두원공과대, 영진전문대(이상 산학협력선도형)와 서영대, 안동과학대, 안산대, 유한대, 전남도립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한림성심대(이상 현장실습 집중형)는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대구과학대, 대림대, 충청대(이상 산학협력선도형)와 경남도립거창대, 계원예술대, 부천대, 창원문성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국승강기대(이상 현장실습 집중형)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연차평가를 통해 LINC 사업 대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 창의적 산학협력 모델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면서 "LINC 사업에서 창출된 선도 모델을 비사업대학으로 공유·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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