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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한신대 사회봉사단(HAHA) 해단식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지난 5월 28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7기 해단식을 가졌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학기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느꼈던 보람과 성취감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란다”며 “낯설고 어려운 점도 있었겠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삶 속에서 자신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봉사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기관 평가, 활동일지 작성, 기획봉사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체 단원 49명 가운데 8명을 우수봉사자로 선정했다. 우수봉사자로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장학금 20만 원이 수여된다.
사회봉사단 17기 기장 최예슬(사회복지학 23학번) 학생은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0년 9월 창단된 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는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1학기에는 오산시함께자람센터,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꿈자리보금자리,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팔달노인복지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기관에서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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