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열어

이원지 / 2016-05-10 15:48:40
오는 13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주관하고 법무부에서 주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결선)’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다.

‘세계인의 날’ 9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본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넘치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한국인과 재한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9일에 치러진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총 12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15개국의 유학생들이 노래, 춤, 전통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끼를 펼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경연대회 대상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법무부 장관상, 최우수상팀에게는 80만 원의 상금과 숭실대 총장상이 주어진다.

본 경연대회는 파라과이 출신으로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 출연했던 아비가일 알데레떼의 사회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이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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