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사격부(감독 전정희)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대통령 경호실장기 사격대회 센터파이어 남자대학 단체부에서 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8일 오후에 열린 센터파이어권총 남자대학부 단체전에 출전한 상명대 사격부는 합계 1717점을 획득해 2위 중부대(1,661점)을 누르고 또 다시 센터파이어 단체전의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박정우(스포츠산업학과 3학년) 선수는 573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같은 학과 1학년 후배인 이남효 선수가 3위에 오르는 등 1위에서 6위권 내에 상명대 선수 4명이 이름을 올리는 놀라운 기록도 세웠다.
상명대 사격부는 지난 4월 열린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 사격대회에서 스탠다드 권총 개인 및 단체전을 휩쓰는 등 최근 각종 국내대회를 석권하며 대학 사격부의 신흥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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