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재학 중 8편의 SCI 논문을 게재해 미국 명문대 박사과정으로 진학한 학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대학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조현경 씨. 조 씨는 재학 중 8편의 SCI 논문을 써 미국 명문대학 퍼듀(Purdue) 박사과정에 조기 선발됐다.
조 씨는 재료공학(Materials Engineering)과에서 학비 전액 및 의료보험 면제와 매달 $2100의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오는 8월부터 박사과정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조 씨는 2010년 국민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에 입학한 후 다양한 금속 소재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학부 때 3편의 SCI 논문을, 석사과정 동안 5편의 논문을 출판해 재료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조 씨는 "퍼듀대 박사과정에 진학해 첨단 금속 소재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연구하고 싶다"며 "내가 개발한 소재가 미래에 학문적·산업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연구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6 US News & World Report’s best graduate school ranking 기준에 따르면 퍼듀대 (Purdue University)는 미국 내 공과대학원 중 전체 6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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