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지역 청소년 위한 재능나눔 펼친다"

신효송 / 2016-03-27 17:37:22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선정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광주권 소재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운영계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남대는 3억 5000여 만원의 지원비를 받아 오는 2017년 2월까지 총 350명의 대학생 멘토(나눔지기)를 선발하게 된다.


대학생 멘토는 전국 초·중·고 학생 멘티(배움지기)를 대상으로 최대 120시간 동안 예체능 과목 포함 학습지도와 진로·고민상담, 특별활동 등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 대학생 멘토들은 활동 시간에 따라 한 학기 최대 114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호남대 관계자는 "호남대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재능나눔을 펼쳤으며 해마다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및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 '교육기부장학사업'을 모태로 2014년 동 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했다. 지난 2015년 기준 전국 162개 대학, 1만 4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대학생 교육기부 멘토링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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