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의 우수성 알려

이원지 / 2016-03-24 20:23:23
최양희 미래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24일 숙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방문해 운영성과 점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24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오태석 창조인재기획국장 등 정부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센터의 성과를 소개하고 정부기관과 협의방안을 논의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전공별 직업경로에 기초한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미래창조과학부)와 고용복지+센터(고용노동부)가 협업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여대로서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창업을 총망라하는 원스톱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거둔 주요 성과와 숙명여대 취업경력개발원의 각종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 미래부가 오는 3월 말까지 개소할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교수 업적평가 등을 활용해 대학이 산학협력과 창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며, 이미 우수한 창업 사례가 많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이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 창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과 발표에 앞서 최양희 장관과 황선혜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진행하는 3D프린터 시연회가 열렸으며 취업담당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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