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청년버스에서 청년 고민 끝"

이원지 / 2016-03-24 20:19:08
‘2016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정식 개최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24일 '2016 찾아가는 청년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청년버스'(이하 청년버스)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전국 대학 캠퍼스, 청년 대상의 행사장을 방문해 취업과 진로에 관련한 전문상담 및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청년버스’는 기존 11개 공공기관과 더불어 고용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이 참여해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식 교육부 장관과 정진영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 박용호 청년위원장, 김봉진·이지향 청년위원이 참석했다.


경희대에서 2016년 첫 번째 운행을 시작한 청년버스는 ▲자신감 도시락 나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미니간담회 및 미니특강 등 평소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희대에서는 콘텐츠, 관광 계열 등 서비스 관련 학과가 활성화 되어있는 만큼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별 상담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주고은 씨는 "평소 광고, 마케팅,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상담을 받았다"며 "스펙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지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직군과 그에 맞는 성향 등 세심한 부분까지 상담 받을 수 있어서 기대 이상의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은 "미래 청년들을 위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버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취업과 창업,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기 바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도움 받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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