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통해 교내 어디든 '화재 안전 지대'

김보람 / 2016-03-24 13:23:56
대진대, 화재 대피 훈련 실시

대진대학교 학생들이 교내 화재 시 대응방법을 몸소 익혔다.


대진대는 지난 23일 대진대 여자생활관에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대진대는 새 학기를 맞아 기숙사(총 11개 동)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해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대학 기숙사는 화재발생 시 대형 사고의 우려가 있고 특히 야간에 불이 나면 큰 인명 피해로 확대될 수 있다.


기숙사를 사용하는 대진대 남·녀 학생 약 1000명과 교직원 40명은 화재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피 방법 등 행동요령을 익혔다.


또 참가자들은 통보연락반, 소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를 구성하고 단계별 화재발생 상황에 따른 대피법과 인명구조법을 배웠다.


한편 이번 훈련은 포천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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