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2016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동의대 박물관은 '박물관에서 만드는 인문학 세상'을 주제로 3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8개월 동안 부산지역 청소년 1300여 명을 대상으로 토기만들기, 탁본부채 및 족자 만들기, 경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일깨워 문화융성에 기여하고 교과과정 연계를 통해 인문학적 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20개 공·사립 박물관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부산 지역에서는 동의대 박물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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