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발레리나 김주원 교수 등 강의 ‘무크’ 개발

이원지 / 2016-03-23 18:48:30
문화·건강복지 기반 ‘성신 무크(MOOC) 10개년 계획’ 수립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김주원 교수(무용예술학과)와 유학(儒學)을 공부한 김용재 교수(한문교육과)의 강의를 ‘무크’(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로 제작해 선보인다.


‘무크’는 일반 대중을 상대로 진행되는 양방향 온라인 무료 공개 강좌다.


성신여대는 최근 이 대학의 특성화분야인 문화·건강복지에 기반한 ‘성신 무크(MOOC) 10개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두 교수의 무크 강좌는 이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김주원 교수의 강좌는 발레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내용을, 김용재 교수의 강좌는 한자어를 통해 본 우리 동양문화의 정체성과 관계성을 찾아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두 교수의 무크 강좌를 포함해, 앞으로 3년에 걸쳐 다른 교수들의 무크 강좌 10여 편을 제작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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