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김주원 교수(무용예술학과)와 유학(儒學)을 공부한 김용재 교수(한문교육과)의 강의를 ‘무크’(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로 제작해 선보인다.
‘무크’는 일반 대중을 상대로 진행되는 양방향 온라인 무료 공개 강좌다.
성신여대는 최근 이 대학의 특성화분야인 문화·건강복지에 기반한 ‘성신 무크(MOOC) 10개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두 교수의 무크 강좌는 이 계획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김주원 교수의 강좌는 발레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내용을, 김용재 교수의 강좌는 한자어를 통해 본 우리 동양문화의 정체성과 관계성을 찾아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두 교수의 무크 강좌를 포함해, 앞으로 3년에 걸쳐 다른 교수들의 무크 강좌 10여 편을 제작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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