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일본문화 체험실 만든다

이원지 / 2016-03-22 18:04:51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24일 인문사회관에 한·일 문화교류 확산을 위해 '일본문화 체험실'을 연다.


서울여대 일어일문학과 '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한일휴먼 네트워크 사업단)'은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교육공간으로 일본문화 체험실을 구축했다. 체험실은 약 78㎡의 면적으로 일본 전통가옥의 바닥재인 다다미, 장식마루인 도코노마 등이 설치돼 일본 가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일휴먼 네트워크 사업단은 일본문화 체험실을 일본문화 관련 강의 및 실습,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유학생과의 교류활동, 민간문화교류를 위한 문화체험 공간으로도 사용한다. 사업단은 학생들에게 강의 및 학습 융합공간을 제공하고 일본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등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해 일본문화 체험실을 서울 동북부 지역의 한일 문화 거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본문화 체험실 개소식은 24일 오후 1시에 서울여대에서 개최된다. 기념행사로 일본 전통의상 유카타 입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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