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15년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경상대 사범대학은 경남 소재 대학으로서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교원양성 정원 감축을 목표로 시행된 이번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에 따라 현행 정원을 유지하게 됐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4개 영역(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성과, 특성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현장실사 및 수업실연 평가를 통해 교원임용률 및 만족도 조사 등 사범대학 기준 22개 지표 점수를 종합, 평가 결과를 산출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이번 교원양성기관평가의 최우수 등급 획득은 지난 수십년 간 중등교사 양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실로 경상대 사범대학의 우수성을 공고히 하고 경남 최고의 중등교원 양성기관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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