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은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2016년 상반기 서울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서울을 공부하고, 인문학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성찰하며, 공동체 의식과 건전한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기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인문학연구원은 통일문화 확대와 지역사회 풀뿌리 통일교육의 정착을 목표로 통일인문학 강좌를 개설했다. 또 서울시민으로서 자신의 삶과 통일문제를 함께 고찰할 수 있는 도시인문학 강의와 철학적 관점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정치철학 강의를 개설했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김성민 원장은 “이번 강좌가 서울시에 통일문화와 통일인문학의 담론을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인문지식 서비스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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