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년간 대학 교양교육을 획기적으로 쇄신해온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후마니타스칼리지가 <2016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에는 2016학년도 신입생들의 대학생활과 ‘경희인’으로서 갖춰야할 기초소양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육과정을 비롯해 경희대의 역사, 2015 주요성과, 2016 주요정책, 미래비전 등이 담겨있다.
<2016 가이드북>은 총 6개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부터 네 번째 섹션에서는 새롭게 도약하는 후마니타스칼리지 소개를 시작으로 시민교육 현장 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학생활동과 <포브스(Forbes)>지 아시아 10대 교양 대학 선정 등 언론에서 본 후마니타스칼리지 성과 등을 소개한다. 다섯 번째 섹션에서는 ▲미래대학리포트 2015 발간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 ▲세계대학총장회 50주년 행사 공동개최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 등 지난 해 경희대가 이룬 성취와 함께 ▲21세기 대학혁신위원회 구성 ▲후마니타스 암병원 설립 등 앞으로 경희대가 추진할 주요 정책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경희대의 창학 정신과 1949년부터 현재까지 ‘학문과 평화’의 전통을 이어온 경희대의 역사를 돌아본다.
가이드북에서는 후마니타스칼리지 교과의 특징 중 하나로, 학생들의 현장활동을 중시하는 ‘시민교육’ 사례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경희대 학생들은 그동안 시민교육을 통해 노숙자, 가출청소년, 독거노인, 외국인 등 사회 약자에 관심을 갖고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자서전 만들기,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좁히는 프리허그(Free Hug)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유정완 후마니타스칼리지 서울캠퍼스 학장은 "후마니타스칼리지는 경희대의 핵심가치를 지키면서도, 거교적으로 시작하는 ‘함께하는 대학혁신 대장정’ 기획과 더불어 앞으로도 끝없는 자기혁신을 꾀하고자 한다."며 "신입생 여러분 모두 이 과정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