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인천 시민으로 구성된 '과학클럽'을 모집한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16년 우리동네 과학클럽 지원센터'로 선정돼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우리동네 과학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 우리동네 과학클럽'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34곳이 지정됐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청자격은 만 13세 이상 5~10인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미성년자들로만 팀을 구성할 경우 만 20세 이상의 성인을(활동비 관리 목적) 클럽 대표로 지정해야 한다. 선정된 클럽에는 1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활동기간은 자율적으로 다음달부터 12월 중에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다. 활동 성격에 따라 △적정기술 △ICT메이커 △예술·인문 융합 △과학소통 △기타 등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단, 1인 1개 과학클럽 활동을 원칙으로 한다.
접수나 세부내용 문의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032-835-4282, geri3@inu.ac.kr)나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시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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