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창작에 흥미 있는 인천시민 모여라!"

김보람 / 2016-03-21 15:03:48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우리동네 과학클럽' 참가자 모집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인천 시민으로 구성된 '과학클럽'을 모집한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16년 우리동네 과학클럽 지원센터'로 선정돼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우리동네 과학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 우리동네 과학클럽'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과학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34곳이 지정됐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청자격은 만 13세 이상 5~10인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미성년자들로만 팀을 구성할 경우 만 20세 이상의 성인을(활동비 관리 목적) 클럽 대표로 지정해야 한다. 선정된 클럽에는 1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활동기간은 자율적으로 다음달부터 12월 중에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다. 활동 성격에 따라 △적정기술 △ICT메이커 △예술·인문 융합 △과학소통 △기타 등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단, 1인 1개 과학클럽 활동을 원칙으로 한다.


접수나 세부내용 문의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032-835-4282, geri3@inu.ac.kr)나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시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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