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정착 우리가 책임진다"

이원지 / 2016-03-17 16:39:37
한성대, 제23회 한국어과정 외국인 유학생 앰버서더 결연식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정착을 돕는 제23회 한국어과정 외국인 유학생 앰버서더 결연식이 16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 6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학부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10주간 서로를 깊이 알아가며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인연을 맺었다.

앰버서더 결연식은 유학생과 재학생을 연결해 상호 간 도움을 주는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성대 학생들을 매칭해 친구이자 도우미로 언어, 문화, 생활의 차이를 이해, 극복하고 한국 유학 생활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승천(언어교육원장) 교수는 “한성대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 간의 상호간 교류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대 언어교육원에서는 한국어과정에 입학하는 유학생들과 외국인들을 위한 각종 문화체험 행사와 한국어 뽐내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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