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할 것"

김보람 / 2016-03-17 11:13:11
인천대-(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인천의 역량 강화와 발전을 위해 힘쓴다.


인천대와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17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인천대에서 '인천사랑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협의했다. 아카데미는 인천시와 한국GM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며 280여 명의 협의회원, 시민사회단체,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성을 인천대 총장은 "인천사랑 운동은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위한 뜻 깊은 일이자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인천의 정체성 회복과 지역사랑 확대를 위해 교육․멘토 프로그램 등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유필우 협의회은 "인천대가 인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핵심기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인천사랑 운동을 널리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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