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가 신입생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대림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에 16학번 신입생과 산업체위탁생 등 총 2466명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대림대 한림관 2층 체육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정밀하게 체크하기 위해 키, 체중, 혈압측정 등 기본진료를 비롯해 흉부방사선촬영, 소변검사, 혈액검사 등이 이뤄졌다. 2차 건강검진은 1차 때 검진을 받지 못한 학생에 한해 추가로 행해지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이뤄진다. 검진 결과는 학생들에게 개별 통보된다.
건강검진을 받은 신입생 차재복 씨(디지털전자과)는 "대학 진학으로 고향인 울산을 떠나 올해부터 객지생활을 시작했다"며 "학생 신분이다보니 시간도 없고 건강검진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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