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온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그 공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백석문화대는 지난 3월 13일 교육부로부터 '2015년 자유학기제 유공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백석문화대는 지난 한 해 진로체험 가능 공간을 지역 청소년에게 개방하고 '농어촌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와 '청소년 상설 진로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자유학기제 확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백석문화대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인 '농어촌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는 도시와 농촌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학교에 백석문화대 학생 등 멘토단이 진로체험버스를 타고 방문, 전문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교내 시설을 활용해 디자인학부의 'K-패션 캠프'와 외식산업학부의 '힐링푸드 캠프', 스마트폰미디어학부의 '스마트미디어 캠프' 등을 실시해 참가 청소년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석문화대 관계자는 "대학이 가진 우수한 시설을 지역사회에 공개해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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