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가 오는 29일 상지대 창조관에서 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
상지대는 지난해 12월 강원도내 대학 최초로 복수노조를 설립한 바 있다. 한국노총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 상지대 노동조합은 ▲직원의 복지환경 개선 및 권익 대변 ▲시위문화 청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노총 상지대 노동조합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학교법인 상지학원의 건학이념인 '상지정신' 실천으로 학교를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소중한 수업권 보호와 직원들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재용 상지대 총장 직무대행은 "학교가 어려울수록 노사간 신뢰를 통해 합의문화를 정착해야 하고 누구나 일한만큼 대우받을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