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SKK GSB, ‘5년 연속 한국 1위, 세계 1% MBA’ 달성

이원지 / 2016-01-26 11:23:19
취업지원서비스, 국제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 받아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원장, 이재하/이하 SKK GSB)가 25일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에서 발표한 2016년 세계 주간 MBA 평가에서 한국 1위, 아시아 13위, 세계 69위 MBA로 선정됐다.


전세계에는 약 8000개의 MBA 과정이 운영(국제경영교육인증협의회 AACSB 자료) 중이다. 이번 FT 평가 결과에 따르면 SKK GSB는 5년연속 국내 1위, 전세계 MBA중 상위 1%를 달성, 이는 국내 대학중 처음이다.


이번 평가에서 SKK GSB는 ▲취업지원서비스 ▲국제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계 100대 MBA 과정 중 취업지원프로그램 4위, 국제 경험 22위, 승진 31위, 취업률 36위 등을 기록했다. 학생들의 국제 경험 부문에서 노스웨스턴대 켈로그(27위), 듀크대 푸쿠아 스쿨(38위) 등을 앞섰으며 승진 정도는 다트머스대 턱 스쿨(33위), 시카고대 부스스쿨(39위) 보다 높았다.


이번 FT MBA 평가에서 1위는 프랑스 인시아드, 2위는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3위는 영국 런던 비즈니스 스쿨이 차지했다. 100위권에 선정된 MBA 과정 중 아시아권 대학은 13곳이다. 그 중 홍콩과기대(HKUST)가 14위로 가장 높다. 최근 수년간 아시아 1위로 평가되어 온 중국 CEIBS(17위)는 올해 아시아 2위였으며, 총 13개교 중 중국 소재 대학이 7곳, 인도가 3곳이다.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성균관대 SKK GSB가 5년 연속 유일하게 포함되고 있다.


SKK GSB는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유럽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중 하나로 꼽히는 스페인의 IE 비즈니스 스쿨과 독일의 ESMT가 교환학생 파트너 스쿨로 추가되면서 학생들은 기존의 미국, 중국 정상급 비즈니스 스쿨 외에도 유럽 명문교에서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반대로 해외 명문 파트너스쿨의 학생들도 SKK GSB의 MBA 교육을 받고자 한국을 찾는다. 올해는 美 다트머스대 턱 스쿨과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의 학생들이 풀타임 MBA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주간 MBA 평가는 비즈니스 스쿨의 종합적인 위상과 수준을 결정하는 지표다. FT는 매년 전 세계 모든 주간 MBA 과정들 중에서 10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한다. 연봉, 경력 개발, 국제화, 구성원의 다양성 등이 평가항목에 속한다.



순위


대학


국가


1


INSEAD


프랑스


2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미국


3


런던 비즈니스 스쿨


영국


8


시카고대 부스 스쿨


미국


11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스쿨


미국


69


성균관대 SKK GSB


대한민국


71


미네소타대 칼슨 스쿨


미국


80


워싱턴대 올린 스쿨


미국


91


일리노이 주립대 어바나-샴페인


미국


96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사우더 스쿨


캐나다


▲2016년 Financial Times Global MBA Rankings 주요 비즈니스 스쿨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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