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의 테마는 '한국 전통의 색, 오방색'이다. 이 테마를 활용해 '5 COLORS OF KOREA FESTIVAL'이라는 주제를 갖고 바기오시티 시내의 SM몰, 번햄고원 등지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주민이 즐길 수 있는 한류 축제 한마당을 연다. 이번 축제는 전북대 문헌정보학과와 사학과, 프랑스학과, 건축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통계학과, 산업디자인과, 한국음악학과 등 8개 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까지 도맡아 한다.
행사에서는 전통 오방색을 느낄 수 있는 오미자차, 복분자차 등의 5가지 전통 차 시음, 오색관문(알까기, 제기차기, 땅따먹기, 공기, 장명루), 비빔밥 만들기 체험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한복체험 부스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전북대 관계자는 "한국 대학생들이 직접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색채인 오방색의 멋과, 전통의 아름다움, 그리고 최근 한류의 흐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5 COLORS OF KOREA 공식 이메일 주소(ckfestival2015@gmail.com)로 문의하거나 공식 페이스북 주소(www.facebook.com/colorof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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