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1대 1 맞춤형 학습 설계한다”

이원지 / 2015-08-04 10:12:58
집중학기제·최저수강신청학점 조정 등 학생중심의 제도 개편 감행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인철)가 학생들이 스스로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맞춤형 학습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2015학년도 1학기부터 최저수강신청학점을 9학점에서 6학점으로 3학점 하향 조정했다. 재학연한의 제한도 없앴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상황에 따라 교육과정을 천천히 이수할 수 있도록 해 학습량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시킨 것이다.


또한 최대한 기간을 단축시켜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집중학기제를 도입했다. 방학기간 중 운영되던 계절 학기를 4주간의 집중학기 수업으로 개편하고, 학습의 연속성과 학업의 집중도를 높여 신입생은 3년 만에, 3학년 편입생은 1.5년 만에 조기졸업 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제도 개편은 학습의 주체인 학생들이 스스로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1:1 맞춤형 학습설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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