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제 16회 바롬예비대학 개최

이원지 / 2015-08-03 17:29:56
고교생들에게 ‘바롬인성교육’ 체험 기회 제공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3일부터 4일까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제16회 바롬예비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16회 바롬예비대학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71개 고교 159명의 여고생들이 참여한다.


바롬예비대학은 여고생들이 서울여대만의 독특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바롬인성교육>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와 ‘함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교육을 통해 꿈과 비전을 찾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나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올해 바롬예비대학은 ‘길을 찾는 나’, ‘함께하는 나’, ‘꿈을 꾸는 나’, ‘미래로 가는 나’라는 네 가지 테마의 비전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서울여대 곳곳을 돌아보는 캠퍼스 투어, 실질적인 입학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입전형안내 설명회, 관심분야의 멘토를 만나는 전공 선배와의 대화, 다양한 동아리 공연이 펼쳐질 SWUMAN 문화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고교생들에게 서울여대의 가치관을 전달하고 대학진학 및 진로준비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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