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강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최근 프랑스 메스에서 개최된 ‘2015 국제 초음파 학술대회’에서 젊은 음향 학자에게 수여하는 ‘2015 ICU Early Career Award’를 수상했다.
‘ICU Silver Whistle Award’로 명명된 이 상은 국제 초음파 위원회(International Congress on Ultrasonics, ICU)가 2년 주기로 박사 후 10~15년 경력의 젊은 음향학자 중 연구업적과 학회활동을 평가해 ICU가 수상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2007년 강원대 물리학과에 부임 후 의료용 초음파 연구실을 신설하고 주로 골다공증 진단을 위한 정량적 초음파 기술과 암 치료를 위한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술과 같은 의료용 초음파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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