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과기대는 경남과기대 양돈과학기술센터 김철욱 소장이 최근 한국 소비자가 좋아하는 맛과 육질에 연관된 유전자 3종의 단일염기다형성을 연구해 국제 전문학술지 3편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철욱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1년부터 돼지 품종(버크셔, 두록, 요크셔, 렌드레이스종)들의 간 조직을 이용해 한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맛과 기능이 우수한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연구해 왔다. 연구팀은 육질 형질과 관련된 알도케토환원효소1C1(AKR1C1), 글루코스인산뮤타아제1(PGM1), 에폭시드가수분해효소1(EPHX1)의 단일염기다형성을 연구했다.
김철욱 교수는 "이번 연구로 인해 한국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육질이 우수한 돼지선발과 개량이 가능 할 것"이라며 "한국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맛있는 돼지고기의 개발 가능성을 높임으로서 양돈 농가의 소득증대 및 양돈 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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