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인지장애 재활치료로 노인 치매 예방 앞장

이원지 / 2014-12-29 16:39:03
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 진행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고령층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인지장애 재활치료를 통해 노인 치매 예방에 나선다.


대구대 국제재활과학연구소(소장 최양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의 지원을 받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관장 김성수)과 공동으로 경도 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MCI)가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대는 29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호 간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양규 대구대 국제재활과학연구소 소장(재활과학대학 학장), 김성수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 김정완 대구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등 대학 및 복지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내년 3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대구대 신경언어장애 연구팀(김정완 교수)이 복지관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노인들의 뇌기능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억력, 지남력, 연상, 실행능력 등에 바탕을 둔 인지-언어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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