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는 26일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과 김형태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협약식과 발전기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정 회장은 앞서 2007년에 5000만 원, 지난 5월에 1억 원을 한남대에 기탁한 바 있다. 이는 현재 금성백조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남대 출신의 인재들이 많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어야 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이룰 수 있고, 동시에 기업들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45명의 한남대 출신들이 금성백조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총장은 "금성백조가 지역사회에서 공익을 위해 베풀고 봉사하는데 깊은 감사를 보낸다"며 "발전기금은 지역발전과 기업발전을 위해 헌신할 인재를 키우는 데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와 금성백조는 이날 가족회사 협약식을 체결하고 ▲교육연구 ▲기술 ▲인력 교류 및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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